안녕하세요. 사업을 하시다 보면은 운영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로
계획을 하지 못했던 자금이 필요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사업자로써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요.
보통 거래하는 시중은행을 방문해서 여신 한도를 조회한 다음 진행하기도 하며,
대출이 미비하거나, 담보력 등이 부족할 경우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체들은 긍정의
답변을 받기 힘듭니다. 때문에 바로 위기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해법이 있는데요!
바로 중소기업체를 위한, 국가 지원금의 활용입니다.
국가지원금이란, 정부기관 쪽에서 재원을 조성하여서 중소기업체에게 좋은 금리로써,
지원을 해주는 지원 제도인데요. 아무래도, 시중은행보다는 더 괜찮은 조건으로써,
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보니 기업의 수요는 훨씬 더 증가하죠.
정부에서도 이것을 인지하고, 더 많은 예산들을 투입을 하고 있지만,
신청을 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체들에게 지원을 해줄 수는 없는 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한 번에 승인이 날수가 있도록 많은 제도적인 부분과
전문가와 함께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국가지원금은 크게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나누어집니다.
운전자금은, 시설자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자금을 편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설자금은 자금 사용에 대한 출처 등이 명확히 있어야 하고, 10%~20%
는 자기부담금이 생기게 됩니다.
운전자금의 최대한도는 십억 원이나, 시설자금의 한도는 백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목적이 따라서 잘 선택을 하여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소기업체를 위한 국가지원금의 가장 큰장점으로는, 담보가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중의 은행권보다 이율이 낮습니다.
상환기관도 5년 이상으로 길게 주어지다 보니, 중소기업체의
상환 부담을 낮추어줄 수 있는 최고의 지원금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은 드렸지만, 신청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를 하는 기관의 최소의 자격 요건들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이죠!
연간 매출액은 최소로 일억 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혹은 기술력이 있는 업종이시거나
정부 전략산업에 해당되는 경우, 매출이 미비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사업자 대표의 개인신용점수가 낮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원이 불가해집니다. 국세와 지방세 등의 체납이 있을 경우도 불가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재원이 조성되기 때문이지요. 국가지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보통 평소에 체납이나 세금, 탈세 등의 신경을 많이 쓰며,
신용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아도 신청서에서 반려가
된다면 그해는, 신청을 해도 부결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부결 시에는 최소, 육 개월에서 일 년 동안은 재신청이 불가하기 때문에,
빠르게 활용해야 되는 기업체에서는 더욱더 난처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한 가지의 방법이 아닌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하여 신중히 업체를 선정한 다음
우리의 사업체의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지원금은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