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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면 책상에 두면 좋은것들

법전 2021. 12. 27. 20:21

 

공부할때 책상에 있으면 좋은것들


공부를 잘하는것, 어릴때는  내가 하고싶은 목표로 갈수있는 브릿지의 역할을 해야하는 교과과목의 공부가 중요했구요  직장생활을 하거나 20살 이후에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의 목표를 시각화 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단 오늘 소개하는것은 바로  교과과목에 대한 공부인데요, 아울러 교과및 책상위에서 할수있는 공부에 대한것을 작성해 보았어요.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만약 수험생, 공시생) 공부를 준비하는 분들이 주변에 있다면 아래내용을 참고하여서 선물을 줘도 좋을것 같아요.

장시간 동안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데요.  한자세로 오래 있다 보면 목과 어깨도 뻐근해지며, 작은 소음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공부할 때 책상에 있으면 좋은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분들이 사용하셔도 좋으니 책상 위에다 놓고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첫 번째로 공부에 필요한 것들을 갖춥니다. 연필이나 펜, 형광펜, 책들은 책상 위에 손이 닿는 곳에 있어야 하며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인지 확신이 없는 물건이라도 공부하는 공간에 있어야 합니다. 팔을 뻗으면 교과서, 자료, 공책 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부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하면 사용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멀리 치우도록 합니다.

 

두 번째로 간식을 가까이 두고 먹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견과류나 사과, 블루베리, 딸기, 초콜릿 등 반복해서 섭취할 수 있는 것들을 가까이에 두고 먹습니다. 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는 독서대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고개를 숙이면서 책을 읽으면 목이 뻐근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때 사용을 해주면 아주 유용한 것이 독서대입니다. 편한 각도로 맞추어서 조절할 수 있으며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도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독서대'는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볼 때도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하는 목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신다면 뻐근함이 훨씬 더 줄어들 것입니다.


네 번째는 led 스탠드입니다.밝은 책상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의 조도가 낮으면 책상 위에 스탠드를 밝게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전구가 달린 스탠드보다는 led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이 시력보호에 더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는 무소음 탁상시계입니다.유명한 공부법 중에 일일 공부량을 정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하루에 채워야 할 공부 시간을 정하며, 공부시간을 매일매일 체크하는 것인데요. 근데 시계 초침 소리가 마치 소음처럼 크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때 무소음 탁상시계를 이용하여 집중력을 분산하지 않고 공부시간을 잴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쁜 무소음 탁상시계를 이용해서 책상을 꾸며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여섯 번째를 흡착식 텀블러입니다.공부 중에 물이나 커피 음료 등을 흘려서 당황하신 적이 있다면 흡착식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바닥에 고무판이 흡착식으로 되어있어서, 잘 넘어지지 않아서 책상 위에 두고 마시기 좋습니다.
수직으로 들어 올리지 않으면 쓰러지지 않고 책에 물을 엎지르는 일은 없으니 안전하게 수분 보충도 할 수 있는흡착식 텀블러를 추천드려요.공부할 때 책상에 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집중력이
많이 올라갈 것 같죠?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것들을 활용하여 열심히 공부 중인 여러분들에게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